오정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송이 개편되어 더 이상 타냐의 음성을
들을 수 없게 되었더군요.
그동안 관심있게 들은 애청자였는데...
새해엔 열심히 글을 쓰시겠다 하니
그 때나 만나봐야지요.
아이들 이젠 많이들 컸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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