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갑장 누이님, 먼저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접하고 주일학생들과
성도들이 깜작 이벤트를 준비해서 고희연을
흥겹게 의미있게 잘 마쳤습니다.

법정문제는 벌써 해결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았군요. 하루 속히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훌륭한 작품을 원없이 쏟아 내시기를
빕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5. 9
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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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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