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네, 반갑습니다. 나도 이경석 집사님에게 물어보고
놀랐거든요. 산호세에서 오셨다기에 대뜸 거기에
홍인숙 시인님을 안다고 하니까 글쎄 같은 교회에
출석한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일이... ^^

내 사진 보니까 많이 늙었지요? 나도 50년 전에는
20 청춘이었는데...

다음에 산호세 지나는 길이 있으면 그 교회에서
예배를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날이 멀지 않은 장래에 다가 오기를 바라며
늘 주님 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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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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