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함동진 사백님,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이 서재를 아시고 귀한 벌걸음 주셨네요? 옛날 <문즐> 시대가 많이 그립습니다. 운영자 김한순 시인님은 영 소식이 끊어졌고요...
좋은 글과 그림같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고유명절인 설 잘 쇠시고 복 많이 받으시며 늘 건강, 건필 하시기를 빕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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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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