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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6:17
최 무열 (2012-03-28 11:33:33)
오연희 시인님.
마음에 와닫는글 잘읽고감니다.
용비어천가 글귀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월세
샘이깊은물은 가뭄에 아니그칠세.....
오늘도 힘차고 활기찬하루을 기원하면서.
독자 최무열올림.
오연희 (2012-03-28 17:44:47)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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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시인님.
마음에 와닫는글 잘읽고감니다.
용비어천가 글귀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월세
샘이깊은물은 가뭄에 아니그칠세.....
오늘도 힘차고 활기찬하루을 기원하면서.
독자 최무열올림.
오연희 (2012-03-28 17:44:47)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