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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6:50
금벼리 (2009-03-20 11:43:26)
아~~ 그래서 심은 파가 벌써 저만큼 자랐나요? ㅎㅎ
참 아름답습니다. 파도, 글도, 서재도...
오연희 (2009-03-23 15:28:26)
몇번 잘라먹었어요. 옆으로 삐죽이 싹이 돋아 또 잘라먹고..여의봉처럼 파꽃도 솟았어요.
아름답다시니..넘넘 기분이 좋아요.^*^
금벼리 (2009-04-03 14:51:21)
아드님이 또 아프다구요?
난 오선생님이 아프신가 하고 염려했지요.
저런, 아들이 아픈 것은 내가 아픈 것보다 더 마음이 쓰이는데......
얼른 회복하라고 일러(?)주세요.
오선생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또 연락합시다.....
오연희 (2009-04-03 17:58:14)
글쎄....녀석이 요즘..그렇네요.
알았어요. 꼭 일러(?)줄께요.ㅎㅎ
너무 잘 통하는 우리말..이 깊은 말이
어쩜이리 좋은지...
김미진 (2011-07-10 22:53:08)
배경음악제목이 무엇인가요? 목소리도잘어울리고요.애절한느낌이넘좋네요. 제목 꼭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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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심은 파가 벌써 저만큼 자랐나요? ㅎㅎ
참 아름답습니다. 파도, 글도, 서재도...
오연희 (2009-03-23 15:28:26)
몇번 잘라먹었어요. 옆으로 삐죽이 싹이 돋아 또 잘라먹고..여의봉처럼 파꽃도 솟았어요.
아름답다시니..넘넘 기분이 좋아요.^*^
금벼리 (2009-04-03 14:51:21)
아드님이 또 아프다구요?
난 오선생님이 아프신가 하고 염려했지요.
저런, 아들이 아픈 것은 내가 아픈 것보다 더 마음이 쓰이는데......
얼른 회복하라고 일러(?)주세요.
오선생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또 연락합시다.....
오연희 (2009-04-03 17:58:14)
글쎄....녀석이 요즘..그렇네요.
알았어요. 꼭 일러(?)줄께요.ㅎㅎ
너무 잘 통하는 우리말..이 깊은 말이
어쩜이리 좋은지...
김미진 (2011-07-10 22:53:08)
배경음악제목이 무엇인가요? 목소리도잘어울리고요.애절한느낌이넘좋네요. 제목 꼭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