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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6:53
김진학 (2009-02-24 13:57:15)
오랫만에 왔습니다. 대문에 걸린 사진을 보니 선생님은 세상을 꺼꾸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젊어지시니 말입니다. 시심도 한충 더 깊어진 모습에 쉬다 갑니다. 제가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사람이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연희 (2009-02-26 13:44:17)
점점 젊어....혹은...이쁘....이런말은요....왜 질리지가 않죠? ㅎㅎ
어떻게 제가 선생님을 잊을수 있겠어요.
반갑기 이를데 없으면서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송구하고..뜨끔하고...그래요. 선생님..^*^
시심이 한층...이라는 말씀에...우두둑...힘이 마구 솟습니다.
선생님도 평안하시지요?
하이고..인사한번 빠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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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습니다. 대문에 걸린 사진을 보니 선생님은 세상을 꺼꾸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젊어지시니 말입니다. 시심도 한충 더 깊어진 모습에 쉬다 갑니다. 제가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사람이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연희 (2009-02-26 13:44:17)
점점 젊어....혹은...이쁘....이런말은요....왜 질리지가 않죠? ㅎㅎ
어떻게 제가 선생님을 잊을수 있겠어요.
반갑기 이를데 없으면서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송구하고..뜨끔하고...그래요. 선생님..^*^
시심이 한층...이라는 말씀에...우두둑...힘이 마구 솟습니다.
선생님도 평안하시지요?
하이고..인사한번 빠르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