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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7:07
유성룡 (2008-12-02 17:35:56)
마음이 너무 여려서
괜한 걱정까지 하면서도
그럼에도 신경을 써가며 옳은 일에 쓰기 위해 모아 두는 그 맘속의 판수가 익습니다.
오연희 (2008-12-03 12:56:33)
마음이 여리다기 보다는...
하잖은 것들속에 담긴 생각의 가치를 찾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흔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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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여려서
괜한 걱정까지 하면서도
그럼에도 신경을 써가며 옳은 일에 쓰기 위해 모아 두는 그 맘속의 판수가 익습니다.
오연희 (2008-12-03 12:56:33)
마음이 여리다기 보다는...
하잖은 것들속에 담긴 생각의 가치를 찾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흔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