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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8:31
이주희 (2008-08-22 17:33:18)
어머니와 아들이
서로를 배려해가는 모습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오연희 (2008-08-23 16:32:35)
이주희 선생님 흔적 반갑습니다.
아들과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얼굴보기도 힘든 아들..어쩌다가 집에서 밥먹으면
설겆이는 당연히 지 차롄줄아네요.ㅎㅎ
먼훗날 이런시간도 많이 그립겠지요.
문학캠프에서 선생님과의 잠깐의 만남이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네요.
제친구가 이번주에 그쪽으로 이사가요.
아들이 골프를 하는데..그쪽이 엄청 좋다고..
팜스프링가면 뵐분들이 많아 참 즐거워요.
내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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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이
서로를 배려해가는 모습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오연희 (2008-08-23 16:32:35)
이주희 선생님 흔적 반갑습니다.
아들과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얼굴보기도 힘든 아들..어쩌다가 집에서 밥먹으면
설겆이는 당연히 지 차롄줄아네요.ㅎㅎ
먼훗날 이런시간도 많이 그립겠지요.
문학캠프에서 선생님과의 잠깐의 만남이 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네요.
제친구가 이번주에 그쪽으로 이사가요.
아들이 골프를 하는데..그쪽이 엄청 좋다고..
팜스프링가면 뵐분들이 많아 참 즐거워요.
내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