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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8:39
허 경조 (2008-06-05 08:56:12)
아직도 청춘의 열정을 간직한 오시인님의 시심이 부럽습니다.
맨하탄비치라는 곳이 그곳에 있는지요?
오연희 (2008-06-17 12:42:31)
아직도..라고 하시면 섭^^하지요.ㅎㅎ
멀지 않은곳에 있어요.
딸이 꼭 보여주고 싶은곳이 있다면서 데려간곳인데..
해질녘에 본 고래떼의 대이동
정말 장관이었어요.
뉴욕도 좋은곳이 많겠지요.^*^
정국희 (2008-06-22 15:52:06)
오랜만에 잠깐 들렀습니다
여전히 열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군요
하긴 나도 그렇지만^^
포스근히 어둠이 내리면
비릿한 해조음이 아니라도 사랑을 실어
영원을 노래하며 열심히 살아요 우리
오연희 (2008-06-27 13:31:14)
국희시인님
흔적 반가워요.
그리고 한국일보 문예공모 입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축하의 손길 길게 내밉니다.
좋은시로 그리고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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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청춘의 열정을 간직한 오시인님의 시심이 부럽습니다.
맨하탄비치라는 곳이 그곳에 있는지요?
오연희 (2008-06-17 12:42:31)
아직도..라고 하시면 섭^^하지요.ㅎㅎ
멀지 않은곳에 있어요.
딸이 꼭 보여주고 싶은곳이 있다면서 데려간곳인데..
해질녘에 본 고래떼의 대이동
정말 장관이었어요.
뉴욕도 좋은곳이 많겠지요.^*^
정국희 (2008-06-22 15:52:06)
오랜만에 잠깐 들렀습니다
여전히 열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군요
하긴 나도 그렇지만^^
포스근히 어둠이 내리면
비릿한 해조음이 아니라도 사랑을 실어
영원을 노래하며 열심히 살아요 우리
오연희 (2008-06-27 13:31:14)
국희시인님
흔적 반가워요.
그리고 한국일보 문예공모 입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축하의 손길 길게 내밉니다.
좋은시로 그리고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