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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08:46
백남규 (2008-05-14 18:16:22)
순풍에 돛처럼 보이는 연희님에게도 물론 희로애락이 있다는 것은 짐작이 되지만, 미친듯이 웃고, ;숨이 끊어질듯이 울었던 밤이 있었다니..오호 ,애재라. 무엇이 그토록 그대를 울게 했는지요?
오연희 (2008-05-20 21:03:01)
고맙습니다.:)
저...소설..써 볼까...하는데...
남기신 흔적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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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처럼 보이는 연희님에게도 물론 희로애락이 있다는 것은 짐작이 되지만, 미친듯이 웃고, ;숨이 끊어질듯이 울었던 밤이 있었다니..오호 ,애재라. 무엇이 그토록 그대를 울게 했는지요?
오연희 (2008-05-20 21:03:01)
고맙습니다.:)
저...소설..써 볼까...하는데...
남기신 흔적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