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운치가 절로 나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늦게 추석날 아침에야 인사 올립니다. 많이 바빴다면 변명일게고, ㅎㅎ 암튼 무척 바쁜 날들이었습니다. 올해는 수강신청이 다른 해의 두 배나 되고,.. 암튼 이런 저런 일들로 추석날 아침에 인사 올립니다. 따뜻하고 뜻깊은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오연희 (2007-09-24 21:55:26)
선생님...오랜만이지요? 저도...왜 이렇게 맨날 방방대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런데...요즘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많나봐요? 혹시..실력있는 교수님으로 정평이 나 있어서가 아닌가요? '예스'...ㅎㅎ 선생님도 행복한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
읽기만 해도 운치가 절로 나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늦게 추석날 아침에야 인사 올립니다. 많이 바빴다면 변명일게고, ㅎㅎ 암튼 무척 바쁜 날들이었습니다. 올해는 수강신청이 다른 해의 두 배나 되고,.. 암튼 이런 저런 일들로 추석날 아침에 인사 올립니다. 따뜻하고 뜻깊은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오연희 (2007-09-24 21:55:26)
선생님...오랜만이지요?
저도...왜 이렇게 맨날 방방대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런데...요즘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많나봐요?
혹시..실력있는 교수님으로 정평이 나 있어서가 아닌가요?
'예스'...ㅎㅎ
선생님도 행복한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