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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2 12:59
허 경조 (2007-08-27 10:07:34)
아직 그만한 정열을 품을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통해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제 둘째애마저 대학을 데려다주고 오늘 집에 있으니 마음이 마냥 가라앉고 아무 의욕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연희 (2007-08-27 18:33:31)
그렇게 허전했던날이 언제였던가 싶게
금방 적응이 될거에요.
아들이오면 반갑고 가면 더반가운..
그런날.. 상상이 안되죠?
이제...바로 그런심정의'마음의 소리'를 글로 적어보는거에요.
의욕은 스스로 일으켜세울수 밖에 없어요.
힘내세요!!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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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만한 정열을 품을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통해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제 둘째애마저 대학을 데려다주고 오늘 집에 있으니 마음이 마냥 가라앉고 아무 의욕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연희 (2007-08-27 18:33:31)
그렇게 허전했던날이 언제였던가 싶게
금방 적응이 될거에요.
아들이오면 반갑고 가면 더반가운..
그런날.. 상상이 안되죠?
이제...바로 그런심정의'마음의 소리'를 글로 적어보는거에요.
의욕은 스스로 일으켜세울수 밖에 없어요.
힘내세요!!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