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홈
오연희 소개
인사말
약력
연락처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책이 있는 자리
오연희의 저서
메스컴을 통한 오연희 시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목로주점(자유게시판)
오연희 신문 칼럼
사진갤러리
공지사항
햇살 가득한 뜨락
추천글마당
아름다운 영상실
사랑의 종소리
미주문협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163
어제:
429
전체:
1,306,680
이달의 작가
>
오연희 창작실
>
오연희의 창작실
Home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오연희
2015.08.12 13:41
허 경조 (2007-04-26 06:54:23)
좋은 시입니다 , 오연희시인님.
여행은 재충전의 기회라는 말이 맞는것 같군요. 우리집의 든든한 기둥인 제아내도 한달간의 위로 휴가를 지난주에 갔는데 잘지내길 바라는 중입니다.
오연희 (2007-04-27 11:03:36)
제가 허경조 선생님 덕분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ㅎㅎ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인도 머잖아 좋은시가 쏟아질겁니다.
글로 써야만 시는 아니지요.
낭군님께 더욱 애뜻해지는 마음
시보다 한차원 높은 실천의 삶이겠지요.^*^
허 경조 (2007-05-04 09:35:08)
글쎄요 오늘 전화에는 한국에서의 재미가 한달이 너무 짧다고 더 있다 오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는 생존에 지장이 있겠다고 하니까 신나서(자기가 그렇게 필요한 존재라는 의미이므로) 웃고 약올리더라구요.
오연희 (2007-05-04 19:36:36)
ㅎㅎㅎ 멍석 깔았다니까요.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좋은 시입니다 , 오연희시인님.
여행은 재충전의 기회라는 말이 맞는것 같군요. 우리집의 든든한 기둥인 제아내도 한달간의 위로 휴가를 지난주에 갔는데 잘지내길 바라는 중입니다.
오연희 (2007-04-27 11:03:36)
제가 허경조 선생님 덕분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ㅎㅎ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인도 머잖아 좋은시가 쏟아질겁니다.
글로 써야만 시는 아니지요.
낭군님께 더욱 애뜻해지는 마음
시보다 한차원 높은 실천의 삶이겠지요.^*^
허 경조 (2007-05-04 09:35:08)
글쎄요 오늘 전화에는 한국에서의 재미가 한달이 너무 짧다고 더 있다 오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는 생존에 지장이 있겠다고 하니까 신나서(자기가 그렇게 필요한 존재라는 의미이므로) 웃고 약올리더라구요.
오연희 (2007-05-04 19:36:36)
ㅎㅎㅎ 멍석 깔았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