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홈
오연희 소개
인사말
약력
연락처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책이 있는 자리
오연희의 저서
메스컴을 통한 오연희 시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목로주점(자유게시판)
오연희 신문 칼럼
사진갤러리
공지사항
햇살 가득한 뜨락
추천글마당
아름다운 영상실
사랑의 종소리
미주문협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139
어제:
239
전체:
1,304,431
이달의 작가
>
오연희 창작실
>
오연희의 창작실
Home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오연희
2015.08.19 06:06
김명남 (2004-08-23 00:54:52)
아름다운 해변 잘 감상했습니다.
오연희 (2004-08-23 00:59:33)
명남 선생님...
방금 위에 글 하나 올리고 있는데 꼬리말
신호가 뜨길래..옴마야~ 누구실까...
가슴두근거리며 크릭했더니 반가운 선생님
께서 해변을 둘러보고 계시는구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김명남 (2004-08-23 01:00:27)
아주 채팅을 하자고요....
오연희 (2004-08-23 01:04:49)
깔깔^^ 선생님...지금 이곳은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눈이 까불어지는것이 그만 침대로 기절하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남 (2004-08-23 01:07:16)
ok~ good night~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름다운 해변 잘 감상했습니다.
오연희 (2004-08-23 00:59:33)
명남 선생님...
방금 위에 글 하나 올리고 있는데 꼬리말
신호가 뜨길래..옴마야~ 누구실까...
가슴두근거리며 크릭했더니 반가운 선생님
께서 해변을 둘러보고 계시는구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김명남 (2004-08-23 01:00:27)
아주 채팅을 하자고요....
오연희 (2004-08-23 01:04:49)
깔깔^^ 선생님...지금 이곳은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눈이 까불어지는것이 그만 침대로 기절하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남 (2004-08-23 01:07:16)
ok~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