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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9 06:22
오연희 (2004-09-29 17:05:02)
김진하기 선생님, 김맹나미 선생님..(이렇게 부르니 어쩐지 초등학교 동창생 부르는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송편많이 드셨나요?
전...추석 하루 지난 오늘 살짝 굳은송편
한점 얻어먹었습니다.
평일과 별로 다를것이 없는...
이국에서의 추석!^*^
두집안 어른들은..그저..
"네 마음 편안하게 살아라~~"
그것이 당신들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가슴이...저리더군요.ㅠ.ㅠ
두분 행복한 10월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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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기 선생님, 김맹나미 선생님..(이렇게 부르니 어쩐지 초등학교 동창생 부르는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송편많이 드셨나요?
전...추석 하루 지난 오늘 살짝 굳은송편
한점 얻어먹었습니다.
평일과 별로 다를것이 없는...
이국에서의 추석!^*^
두집안 어른들은..그저..
"네 마음 편안하게 살아라~~"
그것이 당신들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가슴이...저리더군요.ㅠ.ㅠ
두분 행복한 10월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