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익어 가는 시인의 시심에서 따뜻해 지는 겨울을 봅니다. 겨울호 문학의 향기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동인지 안 갔나 봅니다. 에궁.... 늘 건강하시옵소서.
오연희 (2004-12-09 11:48:57)
칭찬을 들으니 마구 신이 납니다.^^* 오랜만에 등산다녀 와서는 사흘을 끙끙 앓아 누웠더랬습니다. 동인지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저께 책 받고 바로 손님창작마당에 꼬리를 달았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용기를 주심과 마음써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갈 수록 익어 가는 시인의 시심에서 따뜻해 지는 겨울을 봅니다. 겨울호 문학의 향기가 나왔습니다. 아직도 동인지 안 갔나 봅니다. 에궁.... 늘 건강하시옵소서.
오연희 (2004-12-09 11:48:57)
칭찬을 들으니 마구 신이 납니다.^^*
오랜만에 등산다녀 와서는 사흘을 끙끙
앓아 누웠더랬습니다.
동인지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저께 책 받고 바로 손님창작마당에
꼬리를 달았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용기를 주심과 마음써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