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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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7:00
김진학 (2005-01-18 16:24:07)

이젠 시가 절정을 맴돕니다.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오연희 (2005-01-19 19:45:24)

법이 그렇다하니 어쩔수 없지만...
음악을 빼고나니 좀 썰렁하지요?
선생님의 한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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