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홈
오연희 소개
인사말
약력
연락처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손님문학마당
음악감상실
책이 있는 자리
오연희의 저서
메스컴을 통한 오연희 시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목로주점(자유게시판)
오연희 신문 칼럼
사진갤러리
공지사항
햇살 가득한 뜨락
추천글마당
아름다운 영상실
사랑의 종소리
미주문협홈페이지 가기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내가 읽는 책
현재접속회원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253
어제:
290
전체:
1,318,020
이달의 작가
>
오연희 창작실
>
오연희의 창작실
Home
오연희 창작실
오연희의 창작실
오연희
2015.08.19 10:41
김진학 (2006-01-19 17:15:30)
훌쩍 새해가 밝았고 또 벌써 1월 하고도 중순을 넘깁니다. 아직은 매력이 철철 넘치시니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립니다.(귀 대보세요- '진짭니다.') 정돈된 시심에 머물다 물러갑니다.
오연희 (2006-01-20 18:24:08)
"아직은" 이라는 말씀..
매력이라는 위로의 의미도 되고
얼마남지 않았다는 위협의 뜻도 되는..
참..적절한 말이네요.ㅎㅎㅎ
전...앞쪽에다 무게를 두겠습니다.^*^
그저께는 마지막구멍까지 끝내 닿지 않는
벨트를 처분하고 넉넉하게 품어주는 새것으로 샀습니다.
문제는...벨트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
덕분에 시는 탄생했지만...ㅎㅎㅎ
감사합니다.^*^
허 경조 (2006-01-20 22:31:28)
묵작한 시간의 흐름을 간단 명료하게 시어로 표현한 시심에 새삼 동감이 갑니다.
오연희 (2006-01-23 17:17:05)
허경조 선생님..
처음 뵙는 분 같은데...
흔적 남겨주심에
반가움과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생님의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
감사와 기쁨으로....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훌쩍 새해가 밝았고 또 벌써 1월 하고도 중순을 넘깁니다. 아직은 매력이 철철 넘치시니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립니다.(귀 대보세요- '진짭니다.') 정돈된 시심에 머물다 물러갑니다.
오연희 (2006-01-20 18:24:08)
"아직은" 이라는 말씀..
매력이라는 위로의 의미도 되고
얼마남지 않았다는 위협의 뜻도 되는..
참..적절한 말이네요.ㅎㅎㅎ
전...앞쪽에다 무게를 두겠습니다.^*^
그저께는 마지막구멍까지 끝내 닿지 않는
벨트를 처분하고 넉넉하게 품어주는 새것으로 샀습니다.
문제는...벨트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
덕분에 시는 탄생했지만...ㅎㅎㅎ
감사합니다.^*^
허 경조 (2006-01-20 22:31:28)
묵작한 시간의 흐름을 간단 명료하게 시어로 표현한 시심에 새삼 동감이 갑니다.
오연희 (2006-01-23 17:17:05)
허경조 선생님..
처음 뵙는 분 같은데...
흔적 남겨주심에
반가움과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생님의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
감사와 기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