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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5.08.19 10:42
김명남 (2006-02-06 19:21:29)
그리운 사람아!
왜 브레이크를 안밝니?
너 떠난다고
내가 슬퍼할 줄 아니?
....
하지만
밀려오는 슬픔..
나도 어찌 할 수 없어...
잘 감상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안부 늦었습니다.
오연희 (2006-02-07 12:42:59)
웁!
선생님...안밝니? 아닌것 같아요.ㅎㅎㅎ
사실은 빨간 신호등을 보면서
많은 죽어가는 생명을 생각했어요.
늘 그들은 우리에게 가던길 멈춰
숨고르라고..경고하는데
그리고..우리도 언젠가..그렇겠지요.
선생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좋은글도 많이 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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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왜 브레이크를 안밝니?
너 떠난다고
내가 슬퍼할 줄 아니?
....
하지만
밀려오는 슬픔..
나도 어찌 할 수 없어...
잘 감상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안부 늦었습니다.
오연희 (2006-02-07 12:42:59)
웁!
선생님...안밝니? 아닌것 같아요.ㅎㅎㅎ
사실은 빨간 신호등을 보면서
많은 죽어가는 생명을 생각했어요.
늘 그들은 우리에게 가던길 멈춰
숨고르라고..경고하는데
그리고..우리도 언젠가..그렇겠지요.
선생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좋은글도 많이 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