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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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

박상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연락 한번 드리고 싶었는데 찾아와 주셨네요.

오래 전 제 모습을 영상에 담아 멋지게 꾸며 주셔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이제라도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꾸뻑!!^^

울산...그 멀리서 어떻게 이 먼곳까지 ..놀라운 웹 세상이네요.:)

꿈! 변함없으시다니 당연히 이루어질거에요.

서재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찾아주심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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