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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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oiyoungsuk

새해는 시작되었는데 제게는 글쓰기가 큰 숙제처럼 여겨지네요.

쓰고 싶은 맘도 써야할 내용도 저 멀리 가버려서 도무지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그냥 딱 이쯤에서 그만두고 싶은데... ㅎㅎ, 그것도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