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제 편의 대로 예명 하나 준비했습니다.

성을 살리고 싶어서 '강강 술래'님으로요.  전라도 주로 해남·무안·진도·완도 등지의 민속놀이라고 하네요.

강강술래님이나 강술래님의 방문이 누옥을 환히 불밝힙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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