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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묵
2017.05.17 11:05
아름다운 연가곡(사랑 시 쓰기)속에 파열음(破裂音)이 공명(共鳴)하는구나.
칼릴 지브란은 시를 통해 말했다.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 하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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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은 시를 통해 말했다.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 하지는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