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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2017.05.30 09:24
그리운 선생님.
다치신 상처는 완쾌되셨는지요.
휴스턴 방문하셨을 때 못 뵈어 너무도 섭섭했어요.
휴스턴 와서 모든 게 생소했고, 이삿짐도 늦게 도착하여 경황없이 지내느라
미리 선생님 스케줄을 챙기지 못한 게 얼마나 후회스럽고 죄송하던지요.
원고를 늦게 발표하여 이제야 이사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도 이곳이 낯설기는 마찬가지예요.
휴스턴에 친지가 계시니 언젠가 꼭 만나뵙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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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와서 모든 게 생소했고, 이삿짐도 늦게 도착하여 경황없이 지내느라
미리 선생님 스케줄을 챙기지 못한 게 얼마나 후회스럽고 죄송하던지요.
원고를 늦게 발표하여 이제야 이사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도 이곳이 낯설기는 마찬가지예요.
휴스턴에 친지가 계시니 언젠가 꼭 만나뵙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