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문소 씨에게 이방을 잠시 대여 해주실 줄 양해 구하면서...



Q 에게!


처음은 아냐 언제나처럼

너에 눈 나를 넘어 바라보네
바라지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해
(후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겁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한다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고
너에게 말할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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