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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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Q 씨에게 2 탄

바보야 바보야 ~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을텐데

꾸워오던 사랑이면 

좋으련만

비 뿌리고 떠난 바람처럼

서러움만 남기고

괴로워 한들

무슨 소용 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