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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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산내바다 그리고 함께2017.09.29 02:55
기억들이 무수히 많죠
지금내가 기억해야할 것이 뭔지 참~
생각 해보면 지금 날 잊지않고 지금 날 발견한거
같이 생각해 볼만 해요

오늘도 바람불고 꽃피고 기억하고 그리고
그자리 꽃이 피어 있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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