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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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해는 이미 져버리고..

새는 더이상 노래하지 않네
황혼이 질 때면 


당신은 

내마음 안으로 들어와
내마음 속 여기에... 
내가 기도하는 동안 머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