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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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Noeul

투명한 시어로 새해에 맑은 향기를 풍기는 시

잘 읽었습니다. 참 좋은 시 '망향의 댓잎들'의

숙원으로 하루빨리 통일의 구름이 환하게

피어나길 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