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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오
2018.03.19 00:04
어쨋든 그 전자박람회에 당장 달려가 보고 싶읍니다
Mee too 운동이 meet to good to (밑도끝도?) 없는것 같읍니다
'인권에 대한 생각의 폭이 마구 넓어지는 것 같다' 지만
제생각은 오리지날 인권의 의미를 벗어난 또하나의 지나친 인권남용인것 같읍니다
진정한 피해자는 말고라도 말씀하신것처럼 선의적인 의도가 오해로 받아져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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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too 운동이 meet to good to (밑도끝도?) 없는것 같읍니다
'인권에 대한 생각의 폭이 마구 넓어지는 것 같다' 지만
제생각은 오리지날 인권의 의미를 벗어난 또하나의 지나친 인권남용인것 같읍니다
진정한 피해자는 말고라도 말씀하신것처럼 선의적인 의도가 오해로 받아져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할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