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김세명 선생님

언젠가 저의 책을 읽고 따뜻한 독후감을 써 주셨던 분......

은혜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 요즈음인데 이렇게 기억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지요.


그런데 이토록 가난했던 나라를 지금까지 누가 잘먹고 잘 살게 해주었는지

글을 칭찬하듯이 깊게 넓게 정치지도자를 향해 비판하지 않고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슬프답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일부의 국민들, 한나라에 두 이념이 어찌 공존 합니까.

세상에 우리민족끼리 무엇을 할수 있다 말입니까. 

지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이나라의 운명으로  당연히 선택해야 되어야지 않을까요. 

역사가 거구로 가서 가난한 나라 사회주의로 가서는 안되겠지요.

민주 공화국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쳐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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