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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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달빛호수

옥과 같이 귀한 글을 한국의 "숨, 쉼 아동가족 심리상담 연구소" 카페에서 '우리들의 이야기'에 올렸습니다.

"일상을 바라보는 문학의 시선을 함께 경험하며 그 순간 실존의 기쁨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 숨, 쉼 카페지기-|"라며 미주 문학 정상 수필가들을 소개하기 위한 문을 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