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복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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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안규복


반가워요, 오랜만에 옛 동지를 여기서 뵙네요!

어디선가 잠깐 뵌 듯한데요. 사노라면 다시 만나게 되나봐요. 또 다시 뵐게요. 그땐 얘기 좀 ~~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