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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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Noeul

천주교 신자이신 자당님의 강인하시고 인자로우신 모습 눈에 선합니다. 1950년 6월, 민족의 비극 앞에 희생된 시인님의 어린 시절, 그래도 가족과 함께 내려오셨으니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천국에 가시면 꼭 만나시어 성지순례의 꿈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시인님께 건강과 하느님의 축복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