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창작마당




오늘:
47
어제:
219
전체:
5,030,162

이달의 작가
Home 창작마당 이월란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10.11.24 05:11

갈피

이월란
조회 수 346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갈피



이월란(2010/11)



배가 살살 아픈데
먹은 것을 헤아려 봐도 알 수가 없다
피자 때문인지, 말린 자두 때문인지
먹은 것이라곤 고것 밖에 없는데

가슴이 살살 아픈데
삼킨 것을 헤아려 봐도 알 수가 없다
받은 마음 때문인지, 바친 마음 때문인지
삼킨 것이라곤 사랑 밖에 없는데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364 

    독립기념일

  2.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359 

    자식 2

  3.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332 

    낙엽 2

  4.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333 

    낙엽

  5.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652 

    날씨 검색

  6.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395 

    할로윈 나비

  7.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346 

    갈피

  8.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565 

    그대가 오는 길

  9. No Image 24Nov
    by 이월란
    2010/11/24 by 이월란
    in 시
    Views 441 

    눈이 목마른, 그 이름

  10.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502 

    숲의 함성

  11.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516 

    어제는 자유

  12.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472 

    몸길

  13.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715 

    레드 벨벳 케잌

  14.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579 

    타임래그 2

  15.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575 

    환절의 문

  16.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558 

    동문서답

  17.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364 

    한 마음

  18.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430 

    맹물로 가는 차

  19.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408 

    보슬비 육개장

  20. No Image 29Oct
    by 이월란
    2010/10/29 by 이월란
    in 시
    Views 366 

    맛간 詩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