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창작마당




오늘:
268
어제:
353
전체:
5,022,875

이달의 작가
Home 창작마당 이월란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8.05.09 10:32

꽃이 될래요

이월란
조회 수 33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background=http://www.minto.pe.kr/picture/minto/image20070328.jpg>




    

    

    
꽃이 될래요
    

    
                  
    
                   이 월란
    

    

    
혀 없어 말 못해도
    
손 없어 못 만져도
    
발 없어 못 가도
    

    
꽃잎에 소름 돋도록
    
눈길 받을 수 있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2007.4.4


align=right>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5 시 독립기념일 이월란 2010.11.24 364
844 시 자식 2 이월란 2010.11.24 359
843 시 낙엽 2 이월란 2010.11.24 332
842 시 낙엽 이월란 2010.11.24 333
841 시 날씨 검색 이월란 2010.11.24 652
840 시 할로윈 나비 이월란 2010.11.24 395
839 시 갈피 이월란 2010.11.24 346
838 시 그대가 오는 길 이월란 2010.11.24 565
837 시 눈이 목마른, 그 이름 이월란 2010.11.24 441
836 시 숲의 함성 이월란 2010.10.29 502
835 시 어제는 자유 이월란 2010.10.29 516
834 시 몸길 이월란 2010.10.29 472
833 시 레드 벨벳 케잌 이월란 2010.10.29 715
832 시 타임래그 2 이월란 2010.10.29 579
831 시 환절의 문 이월란 2010.10.29 575
830 시 동문서답 이월란 2010.10.29 558
829 시 한 마음 이월란 2010.10.29 364
828 시 맹물로 가는 차 이월란 2010.10.29 430
827 시 보슬비 육개장 이월란 2010.10.29 408
826 시 맛간 詩 이월란 2010.10.29 36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