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낙비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낙비
이 월란
마른 하늘이 운다
통곡이 내린다
질린 먹빛 가슴
알 품듯 안추르다
지근지근 밟아 놓은
꽃잎의 염정(艶情)
꽃잎
마저 떨어진다
고개 돌린 사이
2007-04-1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詩3
이월란
2008.11.25 12:25
통곡의 벽
이월란
2014.06.14 04:53
귀성
이월란
2014.10.22 04:19
어떤 사랑
이월란
2008.05.10 12:57
1시간 50분
이월란
2008.09.08 15:26
감원 바이러스
이월란
2008.11.04 13:17
젊은 영감
이월란
2012.04.10 10:36
밤의 정가(情歌)
이월란
2008.05.10 10:54
언약
이월란
2008.05.10 13:05
낙엽을 읽다
이월란
2008.11.01 13:37
노안(老眼)
이월란
2008.05.10 09:13
눈부셔 눈부셔
이월란
2008.05.10 10:05
나이
이월란
2011.07.26 12:59
어느 아침
이월란
2008.05.10 11:29
시야(視野)
이월란
2008.09.04 13:52
왜 당신입니까
이월란
2008.05.10 10:19
동일인물
이월란
2008.05.10 10:35
그리움
이월란
2008.11.19 14:35
평생어치
이월란
2008.05.09 11:05
Dexter
이월란
2008.05.10 09:4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