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낙비
by
이월란
posted
May 0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낙비
이 월란
마른 하늘이 운다
통곡이 내린다
질린 먹빛 가슴
알 품듯 안추르다
지근지근 밟아 놓은
꽃잎의 염정(艶情)
꽃잎
마저 떨어진다
고개 돌린 사이
2007-04-1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애모
이월란
2008.05.07 13:18
카인의 딸
이월란
2008.05.07 13:22
야경(夜景)
이월란
2008.05.07 13:24
내 안에 있는 바다
이월란
2008.05.07 13:38
상사병
이월란
2008.05.07 14:32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이월란
2008.05.07 13:51
치병(治病)
이월란
2008.05.07 14:16
어항
이월란
2008.05.07 14:40
왼손잡이
이월란
2008.05.07 14:42
당신
이월란
2008.05.07 14:49
냉정과 열정 사이
이월란
2009.09.12 02:02
여행, 일탈을 맛보다
이월란
2008.05.07 15:08
영혼 받아쓰기
이월란
2009.09.12 02:03
솜눈
이월란
2008.05.07 15:13
돌부리
이월란
2008.05.08 10:48
눈길
이월란
2008.05.08 10:50
죄짐바리
이월란
2008.05.17 14:17
타인
이월란
2008.05.08 10:54
바람 맞으셨군요
이월란
2008.05.08 10:57
고문(拷問)
이월란
2008.05.08 10:5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