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리움
by
이월란
posted
Nov 19,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움
이월란
문을 꼬옥 걸어 잠그고
기다립니다
귀를 꼬옥 막고
기다립니다
눈을 꼬옥 감고
기다립니다
얼굴 없는 당신이
오는 소리
목청 없는 당신이
가는 소리
2008-11-1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꽃담배
이월란
2012.04.10 10:47
꽃그늘
이월란
2008.05.10 08:06
꽃, 살아있음
이월란
2008.06.07 14:54
꽃, 거리의 시인들
이월란
2008.05.10 07:47
깡패시인
이월란
2010.01.07 10:55
길치
이월란
2009.12.15 11:51
길고양이
이월란
2009.12.03 13:47
길고양이
이월란
2014.05.28 04:30
길
이월란
2010.07.09 06:35
기회는 찬스다
이월란
2011.07.26 12:58
기적
이월란
2010.05.02 15:49
기우杞憂
이월란
2011.01.30 03:26
기억이 자라는 소리
이월란
2008.05.10 11:28
기억의 방
이월란
2009.01.27 13:03
기억의 방
이월란
2010.08.08 09:56
기억색
이월란
2008.09.18 15:22
기억과 사진
이월란
2010.05.21 04:50
기억
이월란
2008.05.09 13:38
기아바이
이월란
2009.02.14 06:32
기도 2
이월란
2009.11.21 02:36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