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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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9.11.21 02:36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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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



이월란(09/11/14)



나의 기도는, 피켓에 씌여 높이 들려진 격렬한 문구

시위를 하고 있다

아직 배가 덜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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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키코모리

  2. 흰긴수염고래

  3. 흙비

  4. 흔적

  5. 흔들의자

  6. 흔들리는 집 5

  7. 흔들리는 집 4

  8. 흔들리는 집 2

  9. 흔들리는 물동이

  10. 흑염소탕

  11. 흐림의 실체

  12. 흐린 날의 악보

  13. 흐린 날

  14. 흐르는 섬

  15. 흐르는 뼈

  16. 휴대폰 사랑

  17. 휠체어와 방정식

  18. 횡설수설 악플러-----영혼말이

  19. 횟집 어항 속에서

  20. 회향(懷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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