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섬 2
by
이월란
posted
May 21,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섬 2
이월란(10/05/18)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도 그랬었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내가 떠 있는 곳이 바다라고
사람들이 부른다
나를, 섬이라고
그렇게 부르며 지나간다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안개와 바이러스
이월란
2010.01.23 02:27
버러지
이월란
2010.01.29 09:04
영혼, 저 너머
이월란
2010.01.29 09:05
그리운 자리
이월란
2010.01.29 09:06
Ms. Jerilyn T. Solorzano
이월란
2010.01.29 09:07
고래와 창녀
이월란
2010.01.29 09:09
눈먼자의 여행
이월란
2010.01.29 09:10
야누스
이월란
2010.02.12 12:31
그녀
이월란
2010.02.12 12:33
윙
이월란
2010.02.12 12:33
바람의 자식들
이월란
2010.02.12 12:34
병신춤
이월란
2010.02.12 12:35
브레인스토밍
이월란
2010.02.12 12:37
꿈꾸는 발
이월란
2010.02.12 12:37
말반죽
이월란
2010.02.15 08:04
야바위
이월란
2010.02.15 08:05
팔찌
이월란
2010.02.15 08:09
나의 詩
이월란
2010.02.15 08:10
동태엄마
이월란
2010.02.15 08:10
소통왕국
이월란
2010.02.15 08:11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