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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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10.06.07 12:19

오타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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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사죄


이월란(10/06/04)


습작파일 속에선 오타들이 잘 보이지가 않는다. 서재에라도 올리고나면 누가 볼세라, 정신이 번쩍 들어 그제야 그 웬수들이 보인다. 정신 놓고 살다 정신이 들었을 때, 그 때 보이는 내 평생의 오타들을, 탈고되어 이미 넘어가버렸을 그 웬수들을 아, 나는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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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승

  2. 기억과 사진

  3. 픽션과 논픽션

  4. 섬 2

  5. 고시생 커플룩

  6. 山人, 船人, 그리고 詩人

  7. 노교수

  8. 큰 바위 얼굴

  9. 외로운 양치기

  10. 호텔 YMCA, 채널1

  11. 죽어도 싸다

  12. 날씨, 흐림

  13. 안나푸르나

  14. 손밥

  15. 과연,

  16. 밤비

  17. 갈증

  18. 오타사죄

  19. 강촌행 우등열차

  20. 헌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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