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간 詩
이월란(2010/10)
집어치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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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시 | 만남 | 이월란 | 2008.05.09 | 291 |
664 | 시 | 만삭 | 이월란 | 2009.02.04 | 311 |
663 | 시 | 말반죽 | 이월란 | 2010.02.15 | 362 |
662 | 시 | 말발 끝발 | 이월란 | 2008.05.10 | 281 |
661 | 시 | 말하는 옷 | 이월란 | 2012.05.19 | 263 |
» | 시 | 맛간 詩 | 이월란 | 2010.10.29 | 366 |
659 | 시 | 망할년 | 이월란 | 2009.08.01 | 455 |
658 | 시 | 매일 떠나는 풍경 | 이월란 | 2008.11.21 | 259 |
657 | 시 | 매일 짓는 집 | 이월란 | 2010.08.22 | 447 |
656 | 시 | 매핵기(梅核氣) | 이월란 | 2010.04.23 | 382 |
655 | 시 | 맹물로 가는 차 | 이월란 | 2010.10.29 | 430 |
654 | 시 | 맹인을 가이드하는 정신박약자 | 이월란 | 2008.05.09 | 377 |
653 | 시 | 머리로 생리하는 여자 | 이월란 | 2010.01.07 | 545 |
652 | 시 | 머핀 속의 사랑 | 이월란 | 2008.05.10 | 240 |
651 | 시 | 먼지 | 이월란 | 2008.05.10 | 251 |
650 | 시 | 멍 | 이월란 | 2008.08.07 | 280 |
649 | 시 | 멍키, 학교에 가다 | 이월란 | 2009.10.11 | 315 |
648 | 시 | 명절 목욕탕 | 이월란 | 2008.12.19 | 381 |
647 | 시 | 모나크나비는 | 이월란 | 2009.04.14 | 345 |
646 | 시 | 모래성 | 이월란 | 2012.01.17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