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83
어제:
306
전체:
5,023,096

이달의 작가
2010.11.24 05:11

갈피

조회 수 346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갈피



이월란(2010/11)



배가 살살 아픈데
먹은 것을 헤아려 봐도 알 수가 없다
피자 때문인지, 말린 자두 때문인지
먹은 것이라곤 고것 밖에 없는데

가슴이 살살 아픈데
삼킨 것을 헤아려 봐도 알 수가 없다
받은 마음 때문인지, 바친 마음 때문인지
삼킨 것이라곤 사랑 밖에 없는데


?

  1. 진짜 바람

  2. 섬그늘

  3. 푸른 물고기

  4. 다음 페이지

  5. 니그로

  6. 맛간 詩

  7. 보슬비 육개장

  8. 맹물로 가는 차

  9. 한 마음

  10. 동문서답

  11. 환절의 문

  12. 타임래그 2

  13. 레드 벨벳 케잌

  14. 몸길

  15. 어제는 자유

  16. 숲의 함성

  17. 눈이 목마른, 그 이름

  18. 그대가 오는 길

  19. 갈피

  20. 할로윈 나비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