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이버 게임
이월란
2011.10.24 01:10
집배원 실종사건
이월란
2011.10.24 01:11
전당포
이월란
2011.10.24 01:12
떠 보기
이월란
2011.12.14 02:34
조회
이월란
2011.12.14 02:35
대박 조짐
이월란
2011.12.14 02:36
하늘 주유소
이월란
2011.12.14 02:36
로또 사러 가는 길
이월란
2011.12.14 02:37
중환자실
이월란
2011.12.14 02:39
너의 우주
이월란
2012.01.17 14:42
자물쇠와 열쇠
이월란
2012.01.17 14:43
비행기를 놓치다
이월란
2012.01.17 14:44
당신 때문에 꽃이 핍니다
이월란
2012.01.17 14:44
모래성
이월란
2012.01.17 14:45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이월란
2012.01.17 14:46
볼링장
이월란
2012.01.17 14:46
재활용 파일
이월란
2012.01.17 14:49
날아오르는 사람들
이월란
2012.01.17 14:50
플라톤의 옷장
이월란
2012.01.17 14:50
눈물로 지은 밥
이월란
2012.02.05 10:20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