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살 빠지는 그림
이월란
2012.02.05 10:22
운명을 고르다
이월란
2012.02.05 10:23
공갈 젖꼭지
이월란
2012.02.05 10:24
노을 4
이월란
2012.02.05 10:24
외출 2
이월란
2012.02.05 10:25
약속 2
이월란
2012.02.05 10:26
포옹
이월란
2012.02.05 10:26
빛의 판례
이월란
2012.02.05 10:28
젊은 영감
이월란
2012.04.10 10:36
눈사람 2
이월란
2012.04.10 10:41
샤덴프로이데
이월란
2012.04.10 10:42
유언
이월란
2012.04.10 10:43
그림
이월란
2012.04.10 10:43
환각의 아이들
이월란
2012.04.10 10:44
지금 이대로
이월란
2012.04.10 10:45
꿈속의 꿈
이월란
2012.04.10 10:46
꽃담배
이월란
2012.04.10 10:47
말하는 옷
이월란
2012.05.19 01:42
초보운전
이월란
2012.05.19 01:43
쇠독
이월란
2012.05.19 01:43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