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굿
이월란
2009.11.11 11:41
詩의 체중
이월란
2009.11.25 10:59
눈물로 지은 밥
이월란
2012.02.05 10:20
홍엽
이월란
2008.05.10 09:02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월란
2008.05.10 09:15
우린 모르니까요
이월란
2008.05.10 09:22
푸코의 말
이월란
2008.05.14 12:57
너의 손은 빛이다
이월란
2009.04.22 12:07
통화 중
이월란
2009.07.29 13:25
섬에 갇히다
이월란
2011.07.26 13:06
포옹
이월란
2012.02.05 10:26
바람 맞으셨군요
이월란
2008.05.08 10:57
무제(無題)
이월란
2008.05.10 08:38
나를 건지다
이월란
2008.05.10 11:36
꽃상여
이월란
2008.05.09 13:59
그 여자
이월란
2008.05.09 14:01
괄호 속에서
이월란
2009.07.27 13:57
타짜
이월란
2008.12.19 14:16
이드의 성(城)
이월란
2009.05.09 13:35
멍키, 학교에 가다
이월란
2009.10.11 09:15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