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by
이월란
posted
May 1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 죽이기
이월란
2009.11.16 13:23
꽃불
이월란
2011.05.10 11:44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월란
2008.05.09 09:39
잔상(殘像)
이월란
2008.05.09 13:01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이월란
2008.12.04 13:44
회귀
이월란
2011.09.09 05:31
회유(回游)
이월란
2008.05.09 11:28
갱신(更新)
이월란
2008.05.09 11:54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10 11:20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은퇴예배
이월란
2008.05.10 12:49
지구병원
이월란
2009.09.19 13:52
전화
이월란
2009.12.31 11:46
중간 화석
이월란
2011.09.09 05:30
디스토마
이월란
2009.08.06 13:22
차라리
이월란
2008.05.08 13:25
사랑 1
이월란
2008.05.09 11:58
만삭
이월란
2009.02.04 12:28
어둠의 입
이월란
2009.06.10 14:01
광복64주년기념 낭송축시
이월란
2009.08.25 12:11
불치병
이월란
2008.05.08 13:22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