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이월란(2011-4)
새치가 머리를 점령해 나가고 있다
바다 건너에서 온 흰머리일까
여기 사람들의 그레이 헤어일까
알 수 없어 자꾸만 감추려드는데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 했거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5 | 시 | 처음 | 이월란 | 2008.05.09 | 259 |
| 904 | 시 | 공항대기실 | 이월란 | 2008.05.09 | 298 |
| 903 | 시 | 나 이제 사는 동안 | 이월란 | 2008.05.09 | 324 |
| 902 | 시 | 마작돌 | 이월란 | 2008.05.09 | 377 |
| 901 | 시 | 레모네이드 | 이월란 | 2008.05.09 | 364 |
| 900 | 시 | 그냥 두세요 | 이월란 | 2008.05.09 | 275 |
| 899 | 시 | 내 마음의 보석상자 | 이월란 | 2008.05.09 | 370 |
| 898 | 시 | 사랑 2 | 이월란 | 2008.05.09 | 299 |
| 897 | 시 | 선물 | 이월란 | 2008.05.09 | 236 |
| 896 | 시 | 사랑아 1 | 이월란 | 2008.05.09 | 285 |
| 895 | 시 | 사랑아 2 | 이월란 | 2008.05.09 | 303 |
| 894 | 시 | 날개 달린 수저 | 이월란 | 2008.05.09 | 276 |
| 893 | 시 | 햇살 무작한 날엔 | 이월란 | 2008.05.09 | 273 |
| 892 | 시 | 사람이 그리울 때 | 이월란 | 2008.05.09 | 432 |
| 891 | 시 | 간이역 | 이월란 | 2008.05.09 | 289 |
| 890 | 시 | 거부 | 이월란 | 2008.05.09 | 282 |
| 889 | 시 | 기억 | 이월란 | 2008.05.09 | 335 |
| 888 | 시 | 실내화 | 이월란 | 2008.05.09 | 273 |
| 887 | 시 | 어느 시인 | 이월란 | 2008.05.09 | 327 |
| 886 | 시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5.09 | 350 |